K-water 스마트시티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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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HybLID) 물순환 도시 건설로
K-water형 그린 뉴딜을 선도한다


전 세계적으로 급격한 도시화가 초래한 물환경 훼손, 에너지 소비, 교통 체증, 공해 및 도시 침수 등 기존 도시문제를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이용해 해결하는 스마트시티 열풍이 불고 있다. 우리나라 역시 2018년 1월 대통령 직속 4차
산업혁명위원회가 스마트시티 추진 전략을 발표하며 K-water가 조성 중인 부산 에코델타시티 일부를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
도시로 선정했다. K-water는 선도적으로 스마트시티를 조성하며 물순환 도시 확산 기반을 마련하는 등 한층 더 발전한
스마트시티를 만들어가는 중이다.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는 지난해 11월 열린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에 참가한 아세안
정상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며, 아세안 국가에 도시 물 문제 솔루션으로 수출하는 쾌거를 거두기도 했다. 그뿐 아니라
2019년 스마트시티 아·태 어워드 최우수 프로젝트 및 아·태 지역 선도 스마트시티로 선정되었으며, 국토부에서 주관하는
스마트시티 서비스 및 해외 수출 지원 기관으로 인정받는 성과로 이어졌다. K-water는 물로 특화된 스마트시티 사업을 통해
K-water형 그린 뉴딜을 선도해나갈 것이다.

이선민 일러스트 조성흠

※ K-water형 그린 뉴딜이란 환경·생태 개념을 한층 강화한 ‘물’관리 사업을 통해 경기 부양과 포용적 녹색 전환 실현에 기여하고, 국가 지속성장을 견인한다는 의미다.

PART 1 스마트시티 이해하기

자연과 첨단 기술의 조화로
새로운 미래를 만든다

 
스마트시티는 교통·에너지·환경 등 파급 효과가 큰 미래 신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는 기대가 크다. 빅데이터·인공지능(AI) 등 지능형 기반(인프라)과 자율차·드론 등 혁신 기술을 실현해볼 수 있고, 정보 통신 기술(ICT)을 활용해 도시문제를 해결하며, 삶의 질을 높이는 열쇠가 될 것이다.
스마트시티란?

언제 어디서나 정보 통신 기술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고 친환경 기술을 적용한 미래형 첨단 도시다. 스마트시티에서는 행정·교통·물류·방범 및 방재·에너지·환경·물관리·주거·복지 등의 기능을 효율화하고 도시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ICT와 친환경에너지를 도입해 시민들이 쾌적하고 편리한 삶을 누릴 수 있다. 특히 K-water는 물환경 전문 기업으로서 스마트시티 전체에 물 특화 기술을 적용해 친환경 물순환 도시를 조성하고 있다.

모바일 시대를 지나 사물인터넷 기반은 필수

사물인터넷은 사람과 주변 사물이 유·무선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정보를 상호 수집·공유하며 통신하는 인터넷 환경을 말한다. 가전제품, 전자 기기뿐 아니라 헬스케어, 원격 검침, 스마트 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물을 인터넷으로 연결해 정보를 공유하고 제어한다. 이러한 사물인터넷 기술은 스마트시티를 구축하는데 필수 요소다. 스마트시티 구석구석에서 생성하는 모든 정보를 모으고 공유하며, 각종 서비스와 도시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친환경 물·에너지 도시

물, 태양광 등 자연에서 얻은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친환경에너지를 이용해 에너지 자립률 100%를 달성한다. K-water는 수열·지열 등 재생에너지를 도심의 냉난방 에너지로 적극 활용하는 친환경 도시로 부산 에코델타시티를 조성하고 있다.

스마트 교통으로 더욱 편리한 교통 도시

자율 주행 기반 인프라와 차세대 지능형 교통 체계를 마련해 교통 편의성을 극대화한다. 자율 주행 셔틀을 활용해 도시 내 주요 공간을 이용하도록 지원하고, 도시 내에서 친환경 차량을 자유롭게 활용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 또 스마트 주차 시스템을 구축해 주차 공간을 찾기 위해 낭비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도시 전체가 스마트한 교육&건강 도시

도시 전체를 스마트 기술 교육장으로 활용하고, 스마트 홈과 스마트 쇼핑 등 시민 체감형 콘텐츠를 적용해 편리한 삶을 누리도록 한다. 동시에 헬스케어 클러스터를 도입해 개인 특성에 맞는 건강관리법을 체크하고, 일상에서 시민의 건강한 삶을 돕는 도시로 조성한다.

시민이 참여하는 미래형 행정 도시

스마트시티가 구축되면 가상의 공간 속에서 도시를 관리하고, 시민이 참여하는 미래형 행정이 가능해진다. 도시 내 민원 발생 시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해 현장에서 문제점을 확인〮조치할 수 있는 증강 도시 플랫폼을 도시 행정에 접목한다. 또 시민이 참여하는 디지털 토론장을 운영하고 행정 업무 자동 처리 로봇을 활용해 시민의 행정 업무 처리 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중요한 의사 결정을 할 때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해 주민자치 직접민주주의를 실현하도록 도와준다.

재난·재해 걱정 없는 안전한 도시

4차산업기술을 활용한 통합안전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지능형 재난·재해 예측 및 신속·정확한 시민 안전 서비스를 제공한다. 비상 응급 상황 대응 최적화 시스템, 빌딩 내 대피 유도 시스템, 지능형 CCTV 도입 등 안전에 최적화한 도시로 건설한다.

PART 2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 단지

K-water의 물 특화기술이 집약된
스마트시티 모범을 창출한다

 
K-water가 부산 에코델타시티 부지 내 세물머리 지역에 조성 중인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는 물순환 및 소형 강우 레이더 등 수자원 관리를 차별화한 스마트시티다.

사람과 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공간

4차 산업혁명, 고령화, 일자리 부족 등 미래 문제에 대응하는 5대 혁신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한다. 부산시 산하·관련 기관이 집적된 공공자율혁신 클러스터, 의료·헬스·연구·주거 기능을 담는 첨단 의료 거점인 헬스케어·로봇 클러스터, 하천수를 활용한 수열에너지 인프라를 제공하는 수열에너지 클러스터, 물·환경·에너지 기술을 접목한 단독주택 단지인 스마트 빌리지, 엔터테인먼트·식음료·쇼핑 등 한류 복합문화 공간인 신한류 증강현실·가상현실 클러스터가 5대 혁신산업 클러스터다.

친환경·첨단 스마트 물관리기술 적용한 ‘한국형 물 특화 도시 모델’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 도시는 국내 유일의 물환경 전문 기업인 K-water의 스마트 물관리 특화기술을 적용한 물 특화 스마트시티로 조성한다. 도시 내 물순환 전 과정(강우-하천-정수-하수-재이용)에 첨단 스마트 물관리기술·서비스를 적용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한국형 물 특화 도시 모델’이다. 도시에 국지적으로 내리는 비의 양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홍수를 사전에 예측·대응하기 위한 최첨단 고정밀소형 강우 레이더를 설치·운영하고, 하천의 수위와 수문, 배수시설 등 물관리 인프라를 상시 감시하는 도시 물재해 통합관리시스템을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고품질 생활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분산형 수직 정수처리 용수 공급 시스템을 갖추고, 물 공급 전 과정에 실시간으로 수질·수량을 관리할 수 있는 SWM(Smart Water Management) 기술을 적용해 실시간으로 수질 정보를 제공하는 소비자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저영향개발(LID) 기술을 도입해 스마트시티 내 도로, 공원 등 공공시설 부지 및 건축물에 옥상 녹화, 식생수로, 빗물 조경, 투수성 포장 등 도시 물순환을 회복하기 위한 맞춤형 그린 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물순환 도시로 특화한다.

※ 저영향개발(LID) : Low Impact Development. 개발에 의해 물순환과 물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자연 상태와 유사한 수문 특성이 구현되도록 빗물을 땅으로 침투시켜 여과, 저류, 증발산 등을 통해 직접 유출량을 분산형으로 관리하는 시설과 설계 방법.

스마트시티 3대 플랫폼 구축

기존 스마트시티 추진 방식이 톱다운 방식인 것과 달리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는 보텀업 방식의 서비스로 추진하고 있다. 데이터 수집·관리·활용이 자유로운 디지털 도시 플랫폼, 디지털 트윈을 넘어 현실 공간에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융합되는 증강 도시 플랫폼, 로봇 기술을 개발·활용하는 데 최적화된 로봇 도시 플랫폼을 구축해 신속한 의사 결정을 지원하고, 시민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플랫폼 생태계를 조성한다. 이를 통해 혁신적이면서 지속적인 미래 도시로서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시민의 삶에 가치를 더하는 10대 혁신 서비스 제공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을 도입해 미래 산업의 메카로 조성할 계획이다. 육아·교육·의료 등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가정용 비서 로봇, 배송 로봇, 재활 로봇 등 로봇 테스트베드를 제공한다. 로봇 외에도 다양한 혁신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시민들은 교육, 문화, 안전, 환경 등에서 균형 있는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로봇 기반 생활 혁신, 배움·일·놀이 융합 사회, 도시 행정·관리 지능화, 스마트 워터, 제로 에너지 도시, 스마트 교육&리빙, 스마트 헬스케어, 스마트 모빌리티, 스마트 안전, 스마트 공원 등 10대 과제를 추진해 시민의 삶에 가치를 더할 예정이다.

민간 참여를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시티 SPC 설립

기존 발주 방식에서 탈피해 민간이 계획 초기부터 운영 단계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민관 협력 체제를 운영한다. 이를 위해 민간 기업, 지자체(부산시), 공공기관(K-water, 부산도시공사)이 공동출자하고 정부가 지원하는 스마트시티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한다. SPC는 공간계획과 서비스 로드맵을 바탕으로 향후 15년 이상의 기간 동안 부산 시범 도시의 혁신 서비스 등을 구축해 운영할 예정이다.

K-water 스마트시티 리빙랩, 스마트 빌리지

물, 에너지 특화기술을 집약한 특화 단지인 스마트 빌리지 56세대를 2021년 말까지 우선으로 조성, 시민에게 임대해 혁신 기술을 테스트하는 리빙랩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곳에 입주한 시민들은 5년간 다양한 프로토타입 제품 등을 직접 사용해보고 피드백하며, 더 나은 스마트시티를 조성하는 데 일조하게 된다.

지속 가능한 물 이용과 자원화를 선도하는 물로 행복한 도시
시화지구 송산그린시티

경기도 화성시 송산면 일원에 조성하고 있는 시화지구 송산그린시티는 생태 환경과 관광·레저, 주거가 어우러진 친환경 복합 도시로 2030년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특히 LID 기법을 적용해 물로 행복한 도시 건설을 목표로 한다. LID 기반의 자연형 시설을 계획하고 있으며, 물 확보와 재이용이 가능한 물순환 에코 도시로 조성 중이다. 침투·지체·저류 효과를 극대화하고 우수 발생원을 자체 분산 관리하도록 하며, 자원 확보와 이용을 위해 빗물 이용 특화 시범 지구도 계획하고 있다. 아울러 빗물·지하수·하수 재이용 등 수원을 다원화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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